
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‘프레셔스 프리미엄 생리대’가 베트남에 생리대 3만개를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.
프레셔스 생리대는 프랑스 OSC100 인증 및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등
국내외 5개국 8개 인증기관으로부터 각종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한 100% 국내 생산 제품으로,
1.4mm의 울트라슬림 패드와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한 3D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.
프레서스 관계자는 “코로나 19 팬더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로 하고,
한국 보건 위생용품에 대한 신뢰도와 관심이 급등하면서 K-생리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
한국 생리대는 해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.
금번 베트남 첫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협의 중인 중국, 일본, 싱가포르 등
더 많은 아시아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”이라고 전했다.

한편, 프레셔스 생리대는 첫 수출 기념으로 4월 1일부터 10일간 최대 80%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.
수출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프레셔스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.
출처 :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635033